그 견적, 현지 시세가 맞습니까
계약 전 예가 · 공사 중 기성 · 분쟁 시 설계변경까지, 항목별로 풀어 대조합니다.
미국 견적서는 한국 견적서와 구조가 다릅니다. General Conditions 가 뭉뚱그려 잡혀 있고, Allowance 라는 이름의 “나중에 정할 금액”이 들어 있고, 제외 항목(Exclusions)이 뒤쪽에 작게 적혀 있습니다. 총액만 비교하면 반드시 틀립니다 — 같은 공사인데 한 업체는 포함했고 다른 업체는 뺀 항목이 있기 때문입니다.
저희 공사비 검증은 세 시점에 들어갑니다.
계약 전 — 예가·견적 검증. 받으신 견적을 항목별로 풀어 현지 시세와 대조합니다. 스코프 누락과 과다 계상을 함께 짚습니다. 업체 간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정렬해 실제 비교가 가능하게 만듭니다.
공사 중 — 기성 청구 검증. 매달 오는 청구서(Pay Application)가 실제 진척과 맞는지 확인합니다.
분쟁 시 — 설계변경·클레임 금액 대조. 체인지오더와 클레임으로 청구된 금액의 산출 근거를 검증합니다.
현장에서 드리는 말씀 — 한국계 업체와 미국 업체는 견적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릅니다. 같은 공사의 견적이 왜 다르게 쓰여 나오는지 모르면 비교가 아니라 오해를 하게 됩니다.
「한국 업체는 비싸고 미국 업체는 싼 이유」
결과물
항목별 검증 의견서. 조정 여지가 있는 항목과 근거, 협상에서 쓸 수 있는 현지 데이터가 담깁니다.
예가 접수는 무료입니다. 견적서를 보내주시면 검증 범위와 기간을 먼저 안내드립니다.
